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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17:18:00방금 존나 어이털리는 번개하고 온 썰(2) 익명_e47ae2 · 조회 1300 · 추천 6 · 댓글 17

어휴 ㅅㅂ 그래서 집에 왔는데 ㅋㅋㅋㅋㅋ 차단잼 ㅋㅋㅋㅋ 이 미친년이 날 차단한 거임 ㅋㅋㅋ
존나 억울하고 짜증나는 거야. 미친년

이상하게 존나 싫고 짜증나는데 이러니까 더 감질맛 나면서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더라 ^_^ 내 꼬추란~

일단 내 잭디 부계정으로 로그인했지 호후~ 말 붙이니까 또 금방 넘어오더라 ㅠ 걸레년 ㅠㅠ
똑같은 취조 질문이 또 벌어졌지 ^^ '크세요? 잘하세요? 저 입싸 얼싸 어쩌구저쩌구 저쩌구 ㅇㅈㄹ~' 하면서
그 음식점 앞으로 와서 연락하라는 거야.

그래서 내가 '원래 그렇게 남의 말 안 듣고 자기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해요?'라고 간만에 기갈 좀 부렸어 ㅎㅎ
서인영 온냐한테서 배운 쀼젤라또 ㅎㅎㅎ

그랬더니 이년이 갑자기 뒤집어지면서 '죄송해요~'하면서 슬슬 기더라 ^^
전에는 내가 다 맞춰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이제는 주도권이 나한테로 넘어왔음ㅋㅋㅋㅋㅋㅋ

폰 꺼져서 태블릿으로 했거든. 그래서 내가 태블릿이라서 연락이 안 된다고... 음식점 앞에서 연락하지 말구 내가 건물로 가겠다고 했지.
그랬더니 이년이 또 자기 건물 번호 못 가르쳐 준대 ㅋㅋㅋㅋ

근데 난 진짜루 태블릿으로 잭디하고 있어서 (폰을 배터리 나가서 꺼져 있었던 상황) 음식점 앞에서 연락도 할 수 없었고, 또 한편으로는 "지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이런 생각도 들었음. 갑자기 존나 빡치더라 그래서 연락이 안돼서 못 만나는데 그냥 건물 좀 알려주면 안되냐고, 싫으면 만나지 말자고 그랬어. 이렇게 ㅈㄴ 화내면서 따박따박 말하니까 또 갑자기 설설 기더라.. 무슨 건물 몇 층 화장실로 오래 ㅋㅋㅋㅋ

그래서 가보니까 있더라구 ㅋㅋㅋㅋ
화장실 안쪽이니까 신발 밀어넣고 노크 두번 뚝뚝 하래서 그렇게 함 ㅋㅋㅋ

느낀 건데 이년은 자기가 뭐라도 된 줄 알고 자기 신변 보호에 ㅈㄴ 철저했던 것 같음.
하는 짓 보니까 존나 소심하게 자기 중심적으로만 이렇게 정하는 게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냥 한 대 치고 튈까 이런 생각도 했음...

속으로

야 씨발새끼 니 신상 좆도 관심 없고 줘도 안 가져...
ㅅㅂ 존나 자기중심적이네.... 자긴 그냥 편하게 있구 몇 시 몇 분 장소 다 일방적으로 지가 정하구 ㅋㅋㅋ
노픽인데... 성격도 씹창인데 얼굴까지 오크면 그냥 한대 치고 튀어야지... ㅅㅂ 노픽 복권 바랬는데 이거 너무 도박인데


근데

들어가보니까

미친 존나 내식인 거임.
그래서 원하는 대로 마음껏 때리면서 욕플을 해줬지...
그랬더니 또 한다는 소리가 '조용히 해요 조용히... 하면서 쉿 제스처를 취했음....
존나 못하게 하는 거 많았어. 키스도 하기 싫어하고 목에 키스마크 남기니까 자국 남는데 하면서 또 지랄하구....
그리고 똥꼬에서 냄새나더라.. 지가 때려달라면서 때리면 또 '소리 나는데 너무 커요 또 ㅈㄹㅈㄹ'

그러면서 갑자기 자기 싼다고 하면서 눈 감고 있는데 존나 신기한 게
아무 것도 안 만져줬는데 자기가 알아서 싸더라.

그리고 나도 해달라고 했더니 갑자기 내 꼬추 냄새 맡더니 못하겠다구.. 'ㅅㅂ년 씻구 왔는데' 하더니 나보고 가래 ㅋㅋㅋㅋㅅㅂ
자기 학원 가야된다고... ㅋㅋㅋ
그래서 나도 간단하게 씻고 옆칸 들어가서 휴지로 몸 좀 닦았는데 ㅈㄴ 큰 소리로 "가요~" 막이래 ㅋㅋㅋㅋㅋ

그래서 밖으로 가서 '뭐 저런 년이 다 있어' 하다가 건물 안에서 잠깐 벤치 앉아서 태블릿으로 뭐 좀 확인하고 있었어.
근데 어디ㅓㅅ 딸랑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그년이 음식점 안에 들어가 있더라 ㅋㅋㅋ 알고 보니 거기 화장실 근처 음식점 직원이었던 거야....

ㅅㅂ 학원이고 뭐고 다 구라였던 거고 쉬는 시간 10분이 아니라 지 화장실 핑계대고 빠져나올 시간 10분이었던 거임.
지 어디서ㅓ 일하는지 알리기 싫어서 구라깐 듯 ㅋㅋㅋ
다 설명이 되더라.
왜 이렇게 답장을 드문드문했는지 (일하는 중이라서)
왜 학원 수업이 갑자기 15분이나 연장된 건지 (원래는 2시 45분에 하려고 했는데 때마침 손님이 왔거나 일이 생겼겠지)
왜 하필 그쪽 화장실에서 하자고 한 건지
왜 소리 크게 내지 말라고 한 건지 (근처 자기 직장이니까 ㅋㅋㅋ)

24살이 다닐 학원이 어디 있을까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쳐다봤는데 내 눈이랑 마주치니까 갑자기 ㅈㄴ 표정 썩더라.

뭔가 그년 입장에선 거짓말한 거 들킨 것도 있고 자기 직장 알려져서 불안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내가 잭디로 "그쪽 직장 별로 관심도 없고, 개인정보 퍼트릴 마음도 없고 퍼트릴 데도 없다고 그쪽 신상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면서 나름 안심시켜 주려고 했는데 이년이 갑자기 '메세지 보내거나 스토킹 짓 하면 경찰에 신고할 거야~~~~~' 하면서 존나 빼애애애액 해서

차단함 ^_^
어우 좆같은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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